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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1 09:30
글마당소식/ 8월의 신간 「우리 시대의 거짓 예언자」 출판!
 글쓴이 : 글마당 (210.♡.230.222)
조회 : 1,609  
   보도자료 거짓예언자들 최종본 8 1 2014.hwp (195.5K) [13] DATE : 2014-08-01 09:30:16

이단집단과 종교전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지금
‘이단은 누구이며, 진정한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그 화두를 던지는 소설가 변호사 엄상익의 외침

3백 명이 넘는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구원파집단 문제가 벌써 석 달 넘게 신문지면과 방송을 온통 뒤덮고 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가 한 종교단체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교주 유병언의 도피행각이 결국 그의 비참한 죽음으로 막을 내렸다.
우리 시대 이단들의 특징과 현상, 맘모니즘에 빠진 한국교회- 목사전쟁, 노래방목사, 총회장 목사의 주먹다툼, 스캔들과 모략, 종교 재판국, 탤런트목사, 하이에나 종교언론, 가난한 모자의 십일조…

저자는 어느 날 홀연히 예수가 거닐던 중동의 광야 사막으로 떠났다. 붉은 모래밭 위에서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해서 40년 동안 이동한 광야에서 몸부림쳤던 그 흔적이 저자에게 불치의 풍토병까지 걸리게 하였 중동 쪽의 희귀한 독충에 물려 한동안 죽음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까지 그는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그 유대광야 초심으로 돌아가 순수한 마음을 배우라고 결론을 내린다.

“헤롯의 피부병, 야곱의 팥죽, 시리아난민촌, 황금기도원, 팔레스타인의 한국예수, 오붓광야의 기도, 도피성, 롯의 동굴, 아랍인 촌장집, 나사렛의 한국예수, 유대광야…” 이 책에서 저자가 던지는 또 다른 진솔한 화두이다. 그는 중동의 깊숙한 땅에서 한 이름없는 선교사 이철수를 만나 함께 예수의 흔적을 찾아 떠난다. 바로 광야순례의 종착역인 유대광야의 예수가 기도하던 곳이었다. 요단강 물에서 세례를 받은 후 성령에 이끌려 유대광야로 갔던 그 광야, 40일 동안 금식하며 마귀의 시험을 견뎌 냈던 그 곳에서 예수님께 다시 질문을 던진다.

“예수님은 세상의 권세와 재물을 주겠다는 마귀의 유혹을 이 광야에서 물리치셨습니다. 저도 세상적인 욕망을 모두 이 유대광야에 묻어버리고 갈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은 대형교단의 일부 부패한 정치목사들의 작태도 고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합동측교단 총회장 노래방사건’의 실상을 파헤치고 있다.

본문은 모두 43편의 주제로, 여호와의 증인, 오대양집단, 박태선파, 정명석교 등 다양한 우리 시대의 이단집단 문제와 성령사기꾼, 성전을 예수라는 상품을 파는 장소로 전락한 오늘의 한국교회 문제점, 저자는 그것을 마치 조지 오웰의「동물농장」을 읽는 착각에 빠진 경우라고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