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당
 
작성일 : 14-09-25 11:09
글마당의 '혜강서당문고' 총서 1권「사마천이 찾아낸 사람들」보도자료입니다.
 글쓴이 : 글마당 (180.♡.105.158)
조회 : 1,397  
   보도자료 사마천 최종10 25 2014.hwp (1.1M) [12] DATE : 2014-10-25 17:59:18

글마당의  ‘혜강 서당문고’ 총서는?
 
19세기 조선 최고의 사상가인 惠崗 崔漢綺의 호를 딴 글마당의 새로운 인문학 총서. 과거에 급제했으나 관직을 거절한채 중국의 여러 책들을 수입, 과학을 연구하고 글을 쓰는데 평생을 보낸 대표적인 조선후기의 실학파학자이다. 전통적인 유학사상을 실증적·과학적으로 새롭게 발전시킨 기(氣)의 철학을 계승, 발전시켜 자연과학적 세계상을 확립하였고, 세계 각국의 지리·역사·과학·천문학·의학 등 서양학문을 소개하는 많은 저술을 통해 서양 과학기술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주장한바 있다.
여성의 평등, 서양학문의 도입을 통한 개화를 주장한 그의 사상은 생전에는 비판, 논란이 되었지만 사후 중국 등 외국에서 높이 평가되어 그의 저서들은 중국에서 간행, 소개되었다. 
그는 “노경의 한가로움은 젊어서 피눈물 나는 고생이 따라야 한다”는 유명한 일화를 남긴 신비로운 인물로 후세의 귀감이 되고 있듯 우리들에게 동서양의 고전을 통해 해강 최한기의 못다이룬 학문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혜강 서당문고’ 총서는 1권「사마천이…」에 이어「한비자의 督說」/황효순,「신라를 이끈 고승, 원광 안흥 자장의 삶」/신종원(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인문학의 원천, 그리스 바로읽기」/박경귀(한국정책평가연구원 원장),「다시 떠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답사기」/박경귀,「다시 읽는 천재 독립운동가 이상설 평전」/이정은(전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원),「조선의 천재 최한기여 부활하라」/권오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