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당
 
작성일 : 19-10-02 13:51
이 달의 신간「가지 않은 길」- 원자력, 상아탑을 넘어 원전 수출까지
 글쓴이 : 글마당 (106.♡.1.171)
조회 : 58  
   보도자료 가지않은 길 수정본 09 30.hwp (380.0K) [1] DATE : 2019-10-02 13:51:59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을 길>에 ‘…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 그런데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 /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라는 아름다운 싯귀처럼 그렇게 아무도 안 가 본 길이지만 묵묵히 걸었더니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고 열심히 도와주셨지요.
  특히 한필순 박사님과 이상훈 박사님께서 한국 원자력 기술발전에 있어서 원자력 기술 자립이 중요하다는 저의 의견에 공감해 주셨고 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후 한국의 원자력계는 기존의 System 80 설계에 안전감압장치를 추가하며 강화된 기본설계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핵연료 국산화와 진보된 규제 도입을 통해 향상된 노심설계 능력과 규제 능력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차세대 원자로인 APR1400 개발과 표준설계인가 제도의 도입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