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마당
 
작성일 : 19-11-11 12:18
이 달의 신간「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 중년의 이민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을 담은 시집
 글쓴이 : 글마당 (180.♡.105.21)
조회 : 38  
   보도자료 모든 것이 사라졌다 그리고.hwp (144.0K) [1] DATE : 2019-11-11 12:18:51

“이민 후 파산과 이혼으로 가정을 잃고 알거지 됐을 때 무너져가는, 자꾸 약해져만 가는 나 자신을 다독이고 추스리는 방편으로 일기를 쓰듯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타고난 글재주가 워낙 가난해 써놓은 글들이 모두 화장실 낙서만도 못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내 인생의 발자취이자 발가벗은 내 영혼 몇 편을 추려서 엮었다. 비록 투박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글들이지만 바늘 끝 만큼도 거짓 없는 내 파란 마음의 투영이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